봄 가을에는 아름다운 여수천을 매일 야탑 전철역까지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개천입니다. 여름 밤 무성한 벚나무, 잣나무와 억새풀. 온갖 풀 향기 속에
개울 물소리, 벌레소리 들어며 연인과 걷기에 너무 멋있는 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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