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솜씨/포토스토리

작가는 말한다 (이향아 시인)

철산. 케네디 2015. 8. 19. 22:34

                                        이향아 시인의 작가는 말한다

 

2015년 8월 19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수요문학광장.157 이향아 시인의 "이 작가는 말한다"는 행사가 있었다. 

 이향아 시인은 나이가 78세임에도 아직도 젊은이를 능가하는 열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40 여권의 학술서적과 시집 및 수필집등을 발표한 오늘의 대표적인 작가임에도 스스로 작가임을 말한적이 없다는 겸손과 성숙, 진정한 작가의 면모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다

 

 

 

 

 

 

 

 

 

 

 

 

이향아 시인과

이향아 시인과 함께

 

'나의 솜씨 > 포토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행궁   (0) 2015.11.11
황송복지관 작품발표  (0) 2015.10.06
광복70주년 기념공연  (0) 2015.08.16
고향 역과 뒤산  (0) 2015.08.16
우리손자 김선훈 대담기사  (0)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