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90회 탄생 축하행사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그녀의 90회 생신 축하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버킹엄 궁전 발코니에서 여왕 가족들. (슈피겔
지)
여왕 탄신 축하 퍼레이드 명은 "Troopimg the colour "인데 런던에서 3일간 지속된다고 여왕은 남편 필립공과 마차를 타고
나온다.
축제 기간 중 여왕의 의상,여왕은 때때로 엄숙한 미소를
보여준다.
현재 95세인 부군 필립공은 늘 그러하듯 2번째 열에 서 있다. 왼쪽은 손자 William
여왕의 생신은 사실 4월21일 인데, 6월에 크게 행사를 한단다. 그 이유는 날씨가 영국에서는 6월이 더 좋기
때문이다.
Edward 왕자와 그 배우자 Sophie도 역시 마차를 타고
등장.
여왕의 손자,William의 배우자 Kate는 장미로 장식된
흰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