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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내린 첫눈에 길이 빙판길이 많았다. 그럼에도 오늘은 연말 작품발표회 때 발표할 풍물놀이 연습도 하고 저녁에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을 위한 송년회 였다. 한때를 즐겁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