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고향이야기

밀양의 4계절

철산. 케네디 2020. 9. 23. 09:00

 

밀양의 4계

남천강 변의 영남루 전경

 

남포리: 철길 좌측 마을 가구는 현재 철거되어 없음

 

 

밀양댐

 

 

밀양댐이 보인다

 

 

밀양 백마산

 

 

밀양 재약산의 폭포

 

 

밀양 표충사

 

 

단장면을 지나 밀양 시내가 저~멀리 보인다

 

 

밀양 재약산에서 서식하는 그 귀하다는 물매화

 

 

부북면

 

 

표충사 초입길 구천마을 쯤 될까

 

 

초동면 덕산리 삼손마을

 

 

쭉 내려가면 감물리 저수지가...저~멀리 삼랑진으로 넘어 가는 길이 보인다.

 

 

부북면 퇴로리 저수지

 

 

초동면 봉황리 저수지 보이고

 

 

수산다리가 진영으로 뻗어가는 길을 이어주고...(수산과 진영이 보인다)

 

 

덕대산에서 종남산을 바라보며 종남산 봉화대가 선명하다

 

 

단장면 사지리앞들 안법으로

 

 

밀양 만어사: 삼국유사에 어산불영조에 실린 내용을 읽어보면 사뭇 역사성이 느껴진다.

 

 

긴늪앞천

 

 

부북면:위양못과 퇴로리 못

 

 

부북면 퇴로리

 

 

삼랑진읍 용성리 마을 넘어 왠 시멘트 덩어리가(밀양 부산대학교)

 

 

삼랑진읍 칠성리

 

 

임천리까지가 훤~히

 

 

삼랑진읍 청룡리에서 만어사로 넘어 가는 임도에 세멘을 다 깔아나서 운전도 수월케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뻣다. 10년전에는 비포장에 조금 길이 난해한 곳이 많았는데 새벽 2시에 만어사에서 청룡리로 넘어온

기억이 새록새록

 

자씨산에서 찍은 가래점과 숭진못(자씨산은 밀양 10대 산중에 하 나)

 

 

단장면 사지리와 안법리가 보인다(앗~만어사앞에 흘러내린 너덜겅과 같은 재질의 돌이 여기에도)

 

 

무안면

 

 

무안면

 

 

밀양시 남포동 우측에 보이는 마을이 다 철거 되었다니 참 새삼스럽다.

 

 

밀양시 남포동앞 마을 다리

 

 

남포동에서 가곡동 쪽으로 바라 본

 

 

밀양시 용활동을 지나는 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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