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기씨 와 윤복희 씨의 절망적인 과거 생활
많은 그분들의 동년배는 그러한 경헙을 갖고 살아 왔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격세지감이 있을 걱이다
북한이 그시절 우리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대한민국 > 대한민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국 터기 (역사) (0) | 2014.03.07 |
---|---|
고종황제의 사망 (0) | 2014.03.05 |
제2차 대전 진주만 기습 (0) | 2014.02.28 |
채명신 장군 (0) | 2014.02.27 |
김연아 일본방송 (0) | 201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