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돌탑

                

                                                               산성 유원지입구의 돌탑

 

             성남시 은행동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에서 200미터 올라가면 산성으로 가는 길과 약사사 갈림길 사이에 정성들여

 

          쌓아 올린 돌탑이 등산객을 맞아준다.  김재선씨가 정성들여 쌓으면서 자신이든 누군가를 위해서건 아니면

         

          혼탁한 중생 또는 갈피 못 잡는 국가의 장래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쌓은 정성이 대단해 보인다. 그분은 밑에

 

         소개하는 통일기원탑. 소원탑도 쌓았으며 듣자니 매일 한번식 올라와 탑의 상태와 주변을 살펴 지극정성을

 

         다한단다. 그분의 쌓은 염원과 몸과 마음은 꽃보다 아름다워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돌답을 쌓는 전문가는 아닌듯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모든정성으로 오랜기간 쌓았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통일기원탑

 

유원지 입구 톨탑을 지나 산성쪽으로 약 300m 올라가 실개천을 지나면 오른편에 통일기원탑을

많은 정성을 다해 돌탑을 쌓아 놓았다. 쌓은 분의 정성으로 보아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원탑

 

통일기원탑을 지나 50m 올라가면 외쪽. 백련사 건너편 조그마한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소원탑을 정성을 다해 쌓아놓았다 목잡한 시국과 다양한 가정사, 수많은 사연을 지닌

모든 사람이 간절히 비는 소원이 이루었으면 좋겠다

 

 

 

 

 

 

 

 

 

 

개 인 탑

소원탑을지나 약 300m정도 올라가 남문(至和門)을 통과하여  산성안 로타리 쪽으로 우편에

台原이란 개인집이 보이고 집 뒷편 넓은 울타리를 따라 무슨 뜻으로 만든것인지 강변돌로

돈께나 들였음직한 높고 낮은 톨탑이 수집개 만들어저 있다.과시용일가?무슨사연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