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상식/건강. 위생

과장된 메르스 극복

철산. 케네디 2015. 6. 10. 01:34

                                   국민만이라도 정신 차리자

 

우리는 좌경세력들이 광우병을 조작하고 젖먹이 어린이까지 동원하여  한때 광화문 내거리가 데모대에 점령되어 온 나라가 혼란 속에 빠졌섰다. 그런데 엄청난 미국 소고기가 수입되는 데도 지금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세월호로 1년 내내 상주노릇하는 정당도 있고 길거리 데모로 온 국민을 억지 상주로 만들고자 하는 리봉단자도 있었다.

여러가지 전염병으로 입원한 환자는 전국 어느병원이던 지금 이시간에도 입원해 있다. 어느병원에나 입원해 있는 독감이나 폐렴보다 치사율이 적고 덜 위험한 메르스로 인해 온 나라, 온국민과 모든 병원을 억지로 떨게 만들고 있다. 

얼간이 방송과 신문, 특히 종편 TV를 보면 한심할 정도가 아니라 공포로 몰아 넣고있다. 그로 인해 해외 여행객, 수출감소, 매출이 줄어들고, 재래시장, 조그마한 음식점마저  손님이 없는 등 경제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려는 불순 분자들의 장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세계최고로 과학이 발달되어 있고, 세계최고의 의료기술이 발달된 우리나라가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는 일부 정치인. 언론인 등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국민 각자가 조심을 하면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메르스를 시도 때도 없이 방송하며 공포로 몰아가는 TV는 보지 말아야 한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지 정치인을 믿을 수 있어, 언론을 믿어, 정보통신이 최고로 발달된 우리나라가 불순한 생각을 하는 정치인, 언론인들이 이를 역으로 이용함으로 인해 헛된 소문과 거릇된 정보로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공포에 떨게하는가 하면 경제를 멍들게 하고 있다.

  특히 세월호에 맛을 들였는지 무슨 일만 터젔다 하면 청와대와 대통령 탓만한다. 소관 장관, 차관, 국장. 과장은 왜 있는가? 멀지 않아 교통사고도 청와대 책임이라고 데모대가 몰릴까 두렵다. 청와대가 그리 할일 없는 곳으로 보는 국민이 한심하다. 우리나라는 일등 국가인데 일부국회의원, 좌경국민은 정신병자같이 논다. 특정 정치인, 편향된 국민들은 멀지않아  전염병으로 죽은 국민을 대통령이 문상하지 않는다고 거리 데모를 할지도 몰라.... 후진국에도 없는 수치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으며, 떼만 쓰면 뭐든지 되는 지구에는 없는 미개국가가 되어버렸다. 공정성이 요구되는 언론.방송마저 거짓과 허위, 과장, 선동, 편파보도는 정말 한심하다 못해 졸도할 지경이다.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죽은 호국용사보다 놀려가다 사고로 죽은 세월호 유족이 더 우대 받는 국가가 내 조국이라니 이민 가고 싶을 정도로 슬프다. 국민이 앞장서서, 싸움질에 지겨운 국회를 해산하고 과장 선동하는 언론도 정리하도록 국민이 앞장 설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철산  김종길 주장이다.    

 

                       아래 (클맄)TV는  온 국민이 보고 박수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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