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독감에는수건(手巾)이 특효약(?)
"감기는 병원(病院)가면 일주일, 병원 안가면 7일 동안 앓는다." 고 하는데 방안 공기(空氣)를 매일(每日) 환기(換氣)시키지 않으면 세균(細菌)이 배양(培養)돼 한 달이 돼도 낫지 않는다. 그런데 감기(感氣)가 됐건, 독감(毒感)이 됐건 밤(낮)에 잘 때 얼굴에 (얇은)수건을 올려놓고 자면 신기하게 초기감기는 1일, 심한 감기는 2일, 독감 등은 3일이면 낫는다. 뒤척이다가 벗겨지면 올리고 또 올린다. <특징> 1. 콧물, 재채기, 오한(惡寒)이 나다가도 마음이 편안(便安)해지고 몸이 떨리지 않는다. 2. 옆에서 자는 식구들에게 전염(傳染)시키지 않는다. (감기 걸리지 않은 사람이 그렇게 하면 확실하게 예방도 된다. 3. 돈 한 푼도 안 들기 때문에 설령(設令) 실패(失敗)한다 해도 손해(損害) 볼 것 없다. (부정적(否定的)인 사람은 실패(失敗)한다.) * 바야흐로 독감의 계절(季節)이다. 이 특효약 잘 복용하고 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바란다. ** [재강조사항] '손을 자주 씻고, 손을 호흡기에 갖다 대지 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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