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추미애,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 선언,"부역자 사퇴 등 3대 선결"조건 내세웟다."3대 선결조건이 먼저 이뤄져야만 우리도 협상을 생각해보겠다"고 여야협상을 중단했다. "첫째 새누리당의 대국민 석고대죄, 둘째 우수석 사퇴가 선행돼야 하고, 셋째 최순실 부역자의 전원사퇴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미애는 부역의 뜻도 모르고 누워 침뱉았다. 부역이란 적에 강제노역함을 뜻한다. 그러면 누가 부역자인가? 그쪽에 원조 부역자가 수두룩 하다. 1. 문재인이 정부가 결정할 사항을 김정일에게 허락여부를 물은 것은 정확히 부역에 해당한다. 2. 노무현의 부 노판석은 6,25 때 전남 강진에서 빨갱이로 양민20-30멍을 죽여 부역했고, 후일 전 가족이 부산으로 도망, 진영에서 경상도 호적 만든후 다시 김해로 도망와 가짜신분으로 살았다. 3. 권양숙의 부 권오석 (노무현 장인)은 6.25때 창원 진저면 치안대장으로 장님이라 손을 만져 양민 11명을 골라 학살 부역했다. 이사실을 희생자 유족 변재환박사 (권양숙과 동갑) 등이 증명한다. 권오석은 감옥에서 비전향수로 죽었다. 김일성이 가장 칭송하던 남로당원이였다. 골수 부역자. 4. 박지원의 부 박종식은 1945년 남노당원 진도고군면 위원장, 숙부 박종득은 부위원장, 1948년 경찰에 사살되었다. 다른 숙부와 고모도 6.25때 악행하고 도망가다가 사람들에게 돌로 맞아죽었다. 박지원은 북핵자금 4억5천만불을 김정일 계좌로 넣어 지금의 북핵위기를 불러온 원흉인데 대한 민국 어느 언론도 다 꿀먹은 벙어리고, 오직 하찮은 최순실여인 건으로 대통령을 작살내려한다.
최순실이 박지원의 백만분의 1 만큼이라도 국가에 위해를 끼쳤나? 박근혜가 언제 문재인 처럼 북한괴수와 공산화 고려연방제를 논하고 국가기밀을 결재받은일이 있나?
국가를 위험에 빠트린 자들은 따로 있는데, 좌경 언론은 우익 대통령만 작은 꼬투리로 끝을 보겠다?
독신 대통령이 평소 마음이 가는 최순실에게 글을 좀 앍어봐 달라고 하고, 의전행사에 입을 국산옷을 부탁 한게 무엇이 그리 잘못되었나? 설령 최순실이 오바해서 개인착복을 하려 했다면 조사해서 의법처리 하면 돼지 최순실문제를 왜 대통령에게 다 덤테기 씌우려 드나? 또다른 연좌제인가? Tablet PC도 최순실 본인것이 아니라고 하잖나? 그걸 못된 언론이 제멋대로 예단해서 판사처럼 결론을 다 내버리는데, 나중에 틀려도 아니면 말고인가? 최순실이 대학영어과를 나왔다는데 아주 상식없는 사람 같지는 않아보인다.
모든국민은 박근혜에게 옥의티가 생겼다고 해서 갑론을박 지지고복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이다. 기실 나라 바로 잡기위해 박근혜만큼 애쓴 대통령이 누가 있는가? 임기 마치면 잘했다는 평을 들을것이다. 태생적으로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는 좌경언론과 잡다한 종편방송들에 귀기우릴 필요 없이 국민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저 포악한 김정은이 왜 문재인을 밀까? 그 이유를 우리만 모르나? 그도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정도는 안다. 한편을 밀으야 하니까.
10월 28일 금요일 김 춘 택 교수 |
'대한민국 > 국방과 안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명의 언론사 사장단 --방북 사건 (0) | 2016.12.13 |
---|---|
UN안보리 對北제제 <결의안 2321호> (0) | 2016.12.13 |
미국의 군사력 이정도입니다. (0) | 2016.10.19 |
사드 배치 반대와 남한의 그림자 정부 (0) | 2016.08.22 |
“위대한 몸짓이다"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