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씨. 목숨걸어도 죽지 않는다.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좋은 내용이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친척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9.28
슬기로운 며느리 이야기 *♣"♡ 어느 며느리 이야기 ♡"♣* 광주에서의 일입니다.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라며 걱정했습니다. ..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9.26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9.25
하나님의 기적을 사려온 소녀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느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9.10
어느 착한 머느리 이야기 ♡ 착한 머느리 (1)♡ 결혼한지 5년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오신 것은 결혼초 한번을 빼면 처음이다. 청상과부이신 시어머니는 아들둘 모두 남의 밭일 논일을 하며 키우 셨고, 농한기에는 읍내 식당일을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버셨다 고 한다.평생 그렇게 일만하시던 시어머니는 아들 둘다 ..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6.30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자식을 위해 한쪽 눈을 기증하고 애꾸눈이라고 학대받는 어머니의 애절한 사연 그러면서도...... http://blog.naver.com/kgb815/80169878636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2.20
어느 둘째며느리의 일기 ♠어느 둘째머느리의 생활수기♠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고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1.15
[스크랩] 故황수관박사 추모특집 황금알 방송분! 살아 생전에 황금알에 출연하여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 강연들을 MBN 황금알에서 추모특집으로 방송하였습니다. 故황수관박사의 감동의 강연을 황금알에서 만나보세요!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3.01.15
감동적인 삶(두손없는 소금장수)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인터넷에서 퍼온 글)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