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굶을 설계한 나의 삶을 읽고 격려한 선배. 친구들 2017년 1월 16일 16:27 지인들의 독후감 은건표님은 상공부 대 선배 신 정용 실장 2016년 12월 27. 14:35 김형의 성실함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명작을 출간한 것을 축하합니다. 내용이 너무나 감명깊고 공감을 할수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진

도전! "80" 던편영화

국학기공(10월의 마지막날)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시어머님께서 저가 시집오고 5년 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 혼자 4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사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남편 품에 단 한 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손가락으로 ..

봉사와 우애. 친목으로 뭉친 40년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1945년 6월 런던 광장에서 육군중령 브라운은 시계탑을 보며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렸다. 3년 전 죽음의 공포 속에 탈영한 경험이 있던 브라운은 우연한 기회에 젊은 여성작가 주디스의 책을 읽게 되었다. 전쟁 속에서 그녀의 글은 한 줄기 빛처럼 희망과 용기..

능소화

문우의 시를 동영상 제작

용설란 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