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어머니~~~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하죠.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사신,,,,,,, 우리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혹시 잊고 사는것은 아닌지요. 오늘 가슴속으로l 불러보세요.1 어머니........ 사랑합니다. 시간을 내어서 꼭 다 읽어 보세요!! 그동안 내자신이 너무 무심하지 않았는지..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5.10
25년간 유배를 감수한 신부 고해성사를 지키기 위해 25년간 유배를 감수한 신부 1899년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한 신자가 성당 건축비를 헌납하기 위해 뒤믈린 신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사제관 문지기가 망치로 그를 죽인 뒤 돈을 빼앗았다. 문지기는 피 묻은 망치를 뒤믈린 신부의 책상 서랍에 넣고 신부가 돌아..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5.08
"사과 좀 깎아주세요!" "사과 좀 깎아주세요!" 암(癌) 병동 간호사로 야간 근무할 때였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다. "무엇을 도와 드릴 까요?" 그런데 대답이 없었다.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나왔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5.05
해리 리버맨 성공이야기 해리 리버맨 스토리 http://m.blog.daum.net/heystar92/104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heystar92%2F1047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4.09
벤자민 플랭클린의 인생 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극적인 삶 (벤자민 플랭클린의 인생)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의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의 명언이지요. 1706년 ..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3.28
피아노를 사주고 싶었던 할머니 빨간 마호가니 피아노를 사주고 싶었던 할머니 나는 아주 오래 전 이십 대였을 때 세인트 루이스 피아노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우리는 작은 마을의 지역 신문에 광고를 내고 피아노를 팔고 있었다. 그런데 남동부 미주리 지역의 한 신문에 광고를 낼 때마다 매번 어떤 할머니에게..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3.25
대통령과 창녀 ♡ 박정희 대통령과 창녀 이야기 ♡ 박정희 대통령(1963년12월~~~1979년10월. 15년10개월) ``종규야................................!! (옛..! 각하...! 부르셨습니까..?) 때는 1969년 가을철의 어느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호실장인 박종규씨를 불렀다. 수줍게 웃으면서, 손 짓으로 귀를 가깝게 대라는 것..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3.2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조 반석평 노비 신분에서 재상의 자리에 까진 오른 반석평 후에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반석평은 노비 신분으로 이 참판 댁의 종으로 살게 됩니다. 그런데 반석평은 주인집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에 반석평의 재능이 대단하.. 지식과 상식/감동적인 이야기 20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