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살어리랐다 (2) 성남에 살어리랐다 (2) -젊음의 열정. 밤낮 없는 봉사- 성남시로 승격은 되었으나 빈민들이 이주하였고, 광주대단지사건으로 주변 친구들이 성남에 산다면,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무질서한 곳이라는 賤視는 어쩔 수가 없었다. 우리회원들은 통근차 운행을 계기로 성남을 살기 좋은 제2의 .. 나의 솜씨/수 필 2014.10.19
성남에 살어리랏다 (1) 성남에 살어리랏다(1) -살기 좋은 성남. 우리 손으로- 광주대단지 사건이 있던 일 년 반이 지난 1973년 3월 부인이 성남제일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으니 불가피 성남으로 이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앙동 산중턱에 있는 제1초등학교 앞에 방을 얻었다. 여름의 장마와 겨울에는 얼었다 녹.. 나의 솜씨/수 필 2014.10.19
국학기공전국경연참가 2014년 9월 27일 천안 국학원에서 전국국학기공어르신경연대회가 있었다 경기도 대표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단전호흡반이 출전하여 전국 24개팀과 경연을 하였다 1개월여의 연습으로는 입상에는 역부족이었으나 수준이상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경기도와 성남시 국학기공연합회의 적극적.. 나의 솜씨/포토스토리 2014.10.01
봄의 향연 봄 가을에는 아름다운 여수천을 매일 야탑 전철역까지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개천입니다. 여름 밤 무성한 벚나무, 잣나무와 억새풀. 온갖 풀 향기 속에 개울 물소리, 벌레소리 들어며 연인과 걷기에 너무 멋있는 개천입니다. 보가을 ㅍㅜㄹ숲을 ㅜㅅ숲ㄹ은 숲 ㄹ어며 나의 솜씨/내가 만든 동영상 2014.08.21
아버지는 농부요 마부였다 아버지는 농부요 마부였다 -아름다운 말과 친절은 축복의 그릇을 키웁니다- 鐵山 김 종길 아저씨 이게 무엇입니까? 일을 하시려면 똑 바로 하셔야지..... 경비실에서 큰 소리가 났다. 30대 후반 아주머니가 아버지 나이 보다 많은 70대 중반의 경비원을 몰아세우고 있었다. 얼굴은 반반한 그.. 나의 솜씨/수 필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