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능소화 아름다운 능소화 鐵山 김 종 길 등산을 가기위해 남한산성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대원터널입구 도로경계철망을 타고 올라간 덩굴에 주황색 능소화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 황송공원마을 아파트담장에는 더 높이 올라간 덩굴에서 꽃 병풍을 친 것 같이 많은 능소화가 탐스럽게 피어 .. 나의 솜씨/수 필 2014.06.30
해미읍성, 간월도 관광 서산 해미 읍성은 1790년 정조때 부터 시작된 천주교이 1000여명이 처형 당한 순교지로서 2014년 8월에 방문하는 교황이 직접 방문할 예정되어 있다 도ㅓㅎ 2014년 6월 26일 서산 해미읍성 관광 안면도 해변트래킹 여행 간월도 간월암 관광 나의 솜씨/포토스토리 2014.06.27
一日 一善 一日 一善 鐵山 김 종길 국학기공을 수련하기 위하여 지하철역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계단 중간쯤에 60대 초반의 맹인이 흰 지팡이로 더듬거리는 것을 보니 방향 감각을 잃은 것 같았다. “아저씨 도와 드릴까요” “예, 고맙습니다. 2번 출구를 찾는데 아무래도 2번 출구가 아닌 것 같.. 나의 솜씨/수 필 2014.06.26
세월호 참사! 온 국민의 책임이다 세월호 참사! 온 국민의 책임이다 鐵 山 김종길 302명의 영전 앞에 어른이기에 미안하고, 말을 잘 들은 것이 오히려 화가 되었기에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럽다. 속죄를 해야 할 모리배들은 꽃다운 학생들의 죽음을 이용하여 온 나라를 촛불 시위장으로 만들었고, 생트집으로 나라의 정체성.. 나의 솜씨/수 필 2014.06.10
내 인생의 Mentor (2) 내 인생의 Mentor (2) 鐵山 김 종 길 “세상에 선배인 내가 내 봉급에서 예산관계로 고생하는 후배에게 경비에 보태라는 성의를 무시하고, 누가 무어라 하면 내가 책임지면 될 것 아니야” 나 과장님은사무실이 뜨나 갈듯 한 소리로 보통 화가 나신게 아니었다. 그러나 상호 업무와 관계가 .. 나의 솜씨/수 필 2014.05.18
배우고 나누는 봉사 배우고 나누는 봉사 鐵山 김 종길 노인복지관에서 사진프로그램 수강 중 휴대전화에 낯익은 전화가 진동으로 울렸다. 쉬는 시간에 반가워서 “할머니 건강 하시죠?” 예전과 달리 활기찬 목소리로 “눈이 잘 보이니 좋고, 먹고 싶은 것 먹으니 너무 좋아, 지나는 걸음에 꼭 한번 들려요. .. 나의 솜씨/수 필 2014.04.28
내 인생의 Mentor (1) 내 인생의 Mentor (1) 鐵山 김 종길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 없으시면 내년도 예산안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청장님의 회의 종료선언에 아무른 이의 없이 예산안이 심의가 끝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브리핑차드를 정리 하려했다. 그 순간 배상욱 청장님은 .. 나의 솜씨/수 필 2014.04.26